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불사 === 과거 생명의 샘을 전부 마신 결과로 인해 불사신이 되었는데, 초회복능력까지 포함한 완전체급 초재생능력이기에 사실상 1부 시점에서 반을 죽일 수 있는 인물은 '''아예 없다.''' 몸 전체가 산산조각 나는 수준의 공격에도 몇초만에 재생할 정도로 매우 강대한 재생능력을 지녔다. 재생 능력은 기본 패시브인 마신들이 보기에도 반의 생명력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이들조차 심장을 전부 잃거나 머리가 박살나면 재생하지 못하고 죽는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육체의 생명력을 높인 것이기 때문에 영혼에 간섭할 수 있는 상대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는 약점이 있다. 사령술사인 [[메라스큘라]]에게는 혼이 빼앗겨 지바고의 희생 없었더라면 꼼짝도 없이 식물인간이 돼서 죽을 뻔 했다. 투급이 낮은 반이 후반부까지 어찌어찌 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든 원천이었지만, 죽어가는 엘레인에게 이를 넘겨 불사 능력은 소실했다. 그러나 연옥에서 단련한 이후 이를 대체하고도 충분할 강대한 육체를 손에 넣어 별 문제가 없어졌다. 반의 파워업 이벤트에는 특유의 불사 능력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일반적인 인간이었다면 수명이 요정족, 마신족 등 다른 종족들보다 짧은 건 당연하다. 마신왕과 어느 정도 합을 겨룰 정도로 성장하는 데 걸린 시간이 천 년이 넘는 걸 감안하면 평범한 인간의 수명으로는 그 정도까지 성장하는 건 무리이며, 연옥에 간다고 하더라도 불사 능력이 없었다면 그 환경에 버티지 못하고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죽었을 것이다. 하지만 연옥에서 버틴 것은 불사의 능력 덕분도 있지만 반의 강대한 정신력에 이성을 잃지 않고 강해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